블렌더를 구입해서 2년동안 아침마다 물을 붇고 야채를 갈고나면 천망을 사용해서 걸러내야하는 번거로움으로
아내의 팔목이 아파와서 녹즙기를 사주고 싶어 여러 브랜드를 조사하던중에 엔유씨 원액기를 발견하고 바로 저거다 생각해서 4월1일 바로 구매했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어제 오후에 받고 오늘 아침에 조립해서 사용해 보았는데 조용하고 쥬스 원액자체로 먹으니 너무 좋다고 아내도 감탄을 하더군요
그리고 조립 해체, 그리고 씻기도 간편한지 주위 분들에게 엔씨유 원액기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